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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가장 부지런한 선수?” 타석에 제일 많이 섰다


올 시즌 가장 많이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누구일까.

1위는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다. 639타석에 들어섰다. 물론 삼성의 142경기에 모두 출전했다.1게임당 4.50타석에 들어섰다. 주로 1번 타자로 기용된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다. 621타석이다. 역시 KT의 139게임에 모두 출전했다. 1게임당 4.47타석에 들어섰다. KT가 5게임을 남겨두고 있어 22.35타석이 추가될 수 있다. 합치면 643타석이 된다.

박해민이 2게임에 4.50타석씩 들어서면 9타석이 추가돼 648타석이 된다. 박해민이 어찌보면 가장 부지런히 타석에 들어선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LG 트윈스 오지환으로 143게임에 나와 612타석을 소화했다. 역시 전 게임 출장중이다. 4위는 역시 NC 다이노스의 142게임에 모두 출전한 나성범이다. 611타석에 들어섰다.

5위는 SK 와이번스 로맥으로 597타석, 6위는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으로 595타석에 나왔다.

7위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 591타석, 8위 두산 베어스 김재환 590타석, 9위 SK 노수광 588타석, 10위 삼성 다린 러프 587타석 순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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