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온마을체험학습센터는 지역 내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동 부모학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동 부모학당’은 자녀 발달단계 등을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으로 성적과 관련된 학습, 현실적인 교육제도 이해와 진로설정,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역할훈련 등 다채로운 교육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6기는 10월 10일~10월 31일까지이며 7기는 11월 7일~11월 28일까지 각 4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각 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방법은 성동 온마을체험학습센터로 유선(☎2286-6165) 접수가능하다.

1차시 교육내용은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1% 공부비밀’이라는 주제로 과목별 학습전략에 대해 이병훈 교육연구소의 이병훈 대표가 첫날 강의를 시작한다. 2차시 6기는 ‘엄친아(엄마 아빠와 친한 아이) 훈육법’이라는 주제로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긍정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보아스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전혜성 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7기는 ‘엄마 반성문으로 돌아가라’는 주제로 명신초등학교 이유남 교장이 강의한다. 3차시는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공부’라는 주제로 진로준비와 학습과의 관계에 대해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강의한다. 끝으로 4차시는 HD행복연구소 최성애 박사가 ‘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여 자녀와의 관계 회복 및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부모학당과 같은 수준 높은 학부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인재 교육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교육환경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