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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가심비, 두 마리 토끼 잡은 떡볶이 창업 ‘두끼’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핵심 키워드는 ‘가성비’가 된 지 오래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를 위한 분식 창업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분식업은 사회적 이슈나 계절, 유행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떡볶이는 가장 탁월한 메뉴로 꼽힌다. 누구나 알고, 즐겨 먹으며 어렵지 않아 단골 확보에 쉽기 때문이다.

과거 떡볶이는 학교 앞이나 길거리 등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먹는 간식 개념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넉넉한 양과 식사 및 안주로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한국 대표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떡볶이 프랜차이즈 전문 ‘두끼’는 이색 컨셉으로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인 매출을, 소비자에게는 맛을 보장한다.

소비자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는 무한리필 떡볶이와 함께 라면과 어묵, 튀김 등 각종 분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객단가를 높이는 대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인 것. 이는 고객의 입장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에게도 적용된다. 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전문적인 조리 실력이 없더라도 맛있는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두끼는 브랜드 런칭 후3년간 한번도 가맹점에 제공하는 부자재들의 단가를 높이지 않은‘착한 프랜차이즈’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믿음과 소통, 상생이 중요하다. 본사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닌 다 같이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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