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0월 20일 열리는 로맨틱 할로윈 in 그랑서울 행사 포스터

할로윈데이를 맞아 솔로대첩을 연상케하는 특별한 미팅 이벤트가 개최된다. 오는 20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몰에서는 GS건설이 주최하는 ‘로맨틱 할로윈’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싱글 직장인 300명이 그랑서울몰에서 맛집탐방을 하며 미팅을 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25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남녀 각 150명을 사전 모집하며 성비는 1:1로 진행된다.

동성 2인1조로 새미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오픈 일주일만에 모두 매진이 됐다.

‘로맨틱 할로윈’ 참가자들은 당일 그랑서울 내의 제휴된 음식점(다쯔미, 크레이지후라이, 브리오슈도레, 아티제, 사보텐, 탭퍼블릭 등)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식점을 이동할 때 마다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다.

맛집입장시 스탭의 안내에 따라 남녀 2:2로 좌석이 배치되고 음식과 맥주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한 음식점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45분으로 제한된다.

또한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좀비, 귀신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잭오랜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특별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GS건설이 그랑서울 몰에서 개최한 대규모 미팅 이벤트는 이번이 11번째로 누적 참가자수는 3000명이 넘었다. 실제 결혼커플도 탄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GS건설의 김동삼 부장은 “할로윈을 맞아 젊은 직장인들이 그랑서울 몰에서 새로운 인연도 만나고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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