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뷰티박람회에는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ㆍ외 500여개사의 기업이 750개 부스를 구성하여 화장품, 헤어 등 각종 뷰티분야 우수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K-뷰티 박람회는 국내 뷰티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K-뷰티 박람회에 화장품업계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K-뷰티 박람회에 참가하는 일본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카코(PICACO)'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피카코는 1990년 와세다 대학교 재학중에 패션 모델로 스카우트되어 패션잡지, CM등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패션모델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피카코는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보조원부터 시작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된다.

199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브레드피트, 알리샤키스 등 일류 연예인들의 메이크업과 빅뱅의 일본 공연때 메이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패션과 미용 유행의 발신지인 밀라노와 파리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현재 인기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카코가 개최하는 메이크업 개인강좌는 엄청난 지원자가 몰려 길게는 수년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한 피카코는 메이크업용품의 프로듀스, 상품개발 등 사업가로서도 대성공을 거두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있다. 일본 플라센타(태반) 배합 화장품으로 유명한 '로얄 인터내셔널'의 전속 프로듀서로 이번 K-뷰티 박람회에 참가하여 방문객들을 상대로 메이크업 쇼를 펼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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