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M 제공

가수 아이유(25)가 10일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삐삐’가 화제다.

1년 만에 발매한 신곡 ‘삐삐’는 11일 오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7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삐삐’는 아이유가 새롭게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이다. 무례하게 ‘선’을 넘어 오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가사 중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등은 악플러들에게 보내는 경고가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이유는 2015년 양갈래 머리를 한 화보로 ‘로리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카카오M 제공

작곡은 아이유 데뷔곡을 작곡하는 등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작곡가 이종훈이 맡았다. 아이유는 프로듀서 겸 작사가로 참여했다.

소속사 카카오M은 “아이유가 10년이란 시간 동안 깊이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삐삐’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의 자유분방하고 ‘키치’한 매력을 담고 있다.

아이유는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부산, 광주, 서울 등 국내 주요 3개 도시와 홍콩, 싱가포르, 태국,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을 도는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이 지금’을 앞두고 있다.

이슬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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