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가 이경도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와 (유)한국이침협회·대한이침협회 권병주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0일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과 브랜드사업을 한 뒤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방ICT 기술을 보유한 헬스케어기업 ㈜세이가(대표이사 이경도)는 지난 10일 (유)한국이침협회·대한이침협회(회장 권병주)와 이침(耳針)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브랜딩 사업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이침관련 기술, 규격 및 품질을 충족하는 주얼리형 이침을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주얼리형 이침’은 각 사가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업을 진행, 개발, 국내 및 해외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개발하게 되는 ‘주얼리형 이침’의 기술은 이침협회와 시너지를 통해 선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 및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세이가는 이번 MOU와는 별도로 한의대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대학교와 협약, 현재 15여 건이 넘는 정부지원 사업을 유치했으며, 한방 관련 R&D에 집중해 시장 선점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주요 성장동력인 헬스케어(한방ICT, 한방주얼리)분야 시장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이경도 대표이사는 “이침협회가 확보한 이침(耳針) 기술 및 경쟁력 등 노하우가 접목됨에 따라 주얼리형 이침의 제품화에 더욱 힘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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