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10월12일 금요일은 올가을 들어가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종일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내려갔고 강원도 춘천은 2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이 오전 4시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5도 이하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산지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4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이 6.6도, 강원도 춘천이 2.6도, 강릉이 7.7도, 인천이 9.4도, 수원이 4.7도, 청주가 7.1도, 대전이 6.3도, 대구가 6.3도, 포항이 8.9도, 부산이 10.6도, 창원이 9.1도, 광주가 8.6도, 제주가 14.4도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인천이 각각 17도, 청주와 수원, 대전, 대구, 안동, 울산, 창원이 각각 18도, 부산이 19도, 제주가 18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일부 내륙지역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아침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에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다음 주부터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사항◆
출근길 : 출근길 외투 챙기세요.
등굣길 : 옷차림 든든히 해요.
산책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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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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