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자 김성현. 쿠키뉴스 DB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두 번째 시즌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KSL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치르는 e스포츠 대회다. 신촌 소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2에는 500명 이상의 선수들이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이제동이 대회 출전을 포기하면서 이번 예선전에선 13명이 선발됐다. 시즌1 우승자인 김성현을 비롯해 지난 시즌 4강 진출에 성공한 정윤종과 김민철이 합류하며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18일 개막전의 1경기는 저그 김성대와 한두열의 저그 종족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2경기에는 테란 이재호와 지난 시즌 4강에 오른 프로토스 정윤종이 대결한다. 19일에는 저그 박준오와 테란 박성균, 프로토스 변현제와 저그 김민철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KSL 본선 경기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판매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SL시즌 2는 별도의 실물 입장권이 없으며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은 티켓링크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티켓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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