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5개 자치구중 4위로 4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수행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25개구 자치구별 실적을 자체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11개 분야, 72개 지표, 212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일반행정·지역개발·규제개혁·일자리 창출·중점과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전년(19위) 대비 자치구 순위가 15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정 전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성과를 파악 할 수 있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우리 구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국정 주요시책 등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