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라매공원에서 ‘2018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동작가족 한마음 축제’는 동작가족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주민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이 되어 기획, 운영, 참여하는 동작구의 대표적인 주민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구민체육대회, 한마음 콘서트, 도서관 축제, 우리들의 별별 이야기 및 부대행사 로 구성됐다. 구민체육대회는 협동 줄다리기, 한마음파도타기 등과 같은 동 대항전 경기와 현장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플라잉샷, 대형공굴리기 등의 일반경기로 진행된다. 단, 동 대항전 경기는 해당 동 거주자나 사업자 등록이 된 주민이 사전에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동작가족 미니랜드는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VR체험, 페이스페인팅 같은 무료 체험행사도 준비해 가족들과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도서관 축제에서는 지역의 도서관 및 서점들이 참여해 도서전시, 북 콘서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별별이야기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꼭 알아야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무료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치매관리, 금연상담 등 건강관리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마음콘서트에서는 전문 MC 조영구의 진행으로 백지영, 홍진영, 신유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마음껏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