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ravelBus' 페이스북 캡처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는 남성을 등에 태운 채 걸어가는 당나귀 영상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 수영복에 선원 모자를 쓴 남성이 당나귀 등에 엎어져 자고 있다. 남성은 ‘떡실신’된 상태로 목적지도 모른 채 끌려가고 있다.

뒤이어 러시아 경찰 두 명이 사고를 막기 위해 당나귀의 뒤를 쫓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195만, 공유 2만1900개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남성과 자연스럽게 남성을 싣고 가는 당나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 “침대처럼 편안해 보인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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