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돌림픽 로고. OGN

연예인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게임방송국 OGN은 연예인 e스포츠 대회 ‘게임돌림픽’ 녹화를 오는 13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겨 하는 아이돌, 모델 등 연예인과 다양한 분야 스타를 초청해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다.

OGN은 녹화에 앞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예인 라인업을 일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락비, 에이프릴, FT아일랜드, NCT, B1A4, 구구단, 아스트로, 다이아, 나인뮤지스, 소나무, 유키스, 라붐, 프로미스 나인, SF9, NC.A, 립버블, 온앤오프, TRCNG, 마이틴 등이 함께한다.

아울러 헤일로, 더보이즈, MXM, 핫샷, IN2IT, 레인즈, 엔티비, L.A.U, 크나큰, Team X, 드림캐쳐, PEACE, 김용국, 권현빈, 키썸 등도 출연 예정이다. 그룹별 출연 멤버는 공개되지 않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참가 연예인 명단은 8일 관람권 판매와 함께 공개된다. 최종 참가 연예인 명단은 녹화일인 13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게임돌림픽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VR 게임, 철권7, 아케이드 종합 등 5개 종목 대회가 열린다. 이동진, 김정민, ‘단군’ 김의중, ‘빛돌’ 하광석, ‘꼬꼬갓’ 고수진, 정준 등 OGN 중계진이 해설을 맡는다.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도 객원 해설로 나선다. MC는 토니안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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