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코리아가 ‘지스타 2018’ 부스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트위치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지난 2015년 글로벌 미디어 스폰서를 맡은 뒤 4년째다.

‘파트너 라운지(Partner Lounge)’는 트위치 부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메인 공간이다. 이곳에서 스트리머들은 휴식과 함께 개인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스트리머 존(Streamer Zone)’에는 인텔 스트리밍 부스와 포트나이트의 스트리밍 부스가 운영된다. 40명 이상의 파트너가 지스타 현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는 ‘합동 방송 스트리머 존’이 설치된다.

‘게임 존(Game Zone)’에서는 트위치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포트나이트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미트앤그리트 존(Meet&Greet Zone)’에서는 인기 스트리머들이 팬과 소통한다. 17일 오후 3시 반에 진행되는 프로게임단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 ‘울프’ 이재완 사인회를 비롯해 룩삼, 따효니, 철면수심, 공혁준, 갱생레바, 초승달, 한동숙, 피유 등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배틀, 리그 오브 레전드 ‘2633 vs 장롱스타즈’ 이벤트 매치, ‘Just Dance 2019’ 댄스 경연대회, ‘하스스톤’ 스트리머 올스타 매치 등이 준비돼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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