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사강 인스타그램

유학파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이 그룹 빅플로의 론(28)과 내년 1월 27일 결혼한다.

스포츠서울은 두 사람이 약 1년 6개월 동안 열애를 했으며 상견례와 웨딩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국내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화보 감독이기도 한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이후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취득한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2년 영화감독으로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를 연출하며 데뷔했고, 영화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도 연출했다.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해 ‘2AM - 친구의 고백’ ‘하동균 - 나비야’ ‘에릭남 - 천국의 문’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왔다. 현재 한 언론사에서 영화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

출처 : 론 인스타그램


이사강의 예비 남편인 론이 속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관계자는 “론과 이사강이 그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왔고, 내년 1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에도 글을 올려 “론과 이사강의 열애설과 결혼 보도에 놀라셨을 웨이브에게 양해의 말씀 드린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알린 뒤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빅플로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계획 중이던 팬미팅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신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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