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달 27일에 실시된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채점 결과를 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합격 여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결과는 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통지서와 인증서가 필요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면 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된 시험의 최종 지원자 수는 8만9953명으로 전회보다 26.1% 감소했다. 응시율은 81.3%로 전회보다 3.6% 포인트 감소했다.

시험 직후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에는 고급 시험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고급 합격률을 확인해보니 43.6%로 전회보다 무려 14.4% 포인트 추락했다. 40회 고급 시험 만점자 수는 186명이었으나 이번에는 29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부정행위는 총 26건이 적발됐다. 시험 시작 전 문제 열람, 전자기기 알람 등 부정행위를 저지르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가 되고 앞으로 1년간 한국사 시험 응시가 불가하다.

다음 시험은 내년 1월 26일에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사 시험 자격증은 교원임용시험,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시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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