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가 득녀 인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도 아나운서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아기를 안고 있다. 왼쪽 팔뚝엔 ‘딸바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도 아나운서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 아나운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신생아인 딸을 안고 있다. 왼쪽 팔엔 ‘딸 바보’라고 적은 가짜 문신이 눈길을 끈다.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한 도 아나운서는 “#윤정씨고생했어 #장하다우리누나 #얼떨결에노출 #캥거루케어 #이거하려고살뺐음 #삼계탕아님 #나은아아저씨가미안해 #딸바보등극 #진짜문신할까 #다가진남자”라는 태그를 남겨 팬들을 웃기기도 했다.

한편 도 아나운서의 부인인 가수 장윤정은 지난 9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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