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은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화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7~8일 개최되는 ‘제19회 청소년 만화축제’는 ‘세상 속 상상’이라는 주제로 만화 공모전 참여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고 문화적인 감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만화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전 단계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주최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만화동아리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창의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기여하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캐릭터, 카툰일러스트, 웹툰, 애니메이션, 칸만화 등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쳐 응모작을 받는다.

만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9~2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12월 1일까지 4절 이내의 규격으로 직접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출품이 가능하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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