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자료.

대구에서 초등학생이 아파트 고층에서 벽돌을 떨어뜨려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5분쯤 달성군 화원읍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벽돌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A군(9)이 벽돌을 떨어뜨린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차량 파손 외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 차주와 A군의 부모는 합의를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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