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김원태 대표(좌측),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전영숙 이사장(우측) (제공-아세아항공전문학교)

인공지능 의료기기 및 보안 솔루션 회사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지난 14일 항공 보안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보안 검색 솔루션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원태 대표(제이엘케이인스펙션)와 전영숙 이사장(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 참여한 이번 기증식에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보안 검색 솔루션 총 42대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 기증했다.

일반적인 보안 업무는 판독자가 엑스레이 영상을 일일이 전부 판독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 집중하여 판독을 하게 될 경우 피로가 쌓여 판독업무에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공항 보안 검색과 같은 혼잡한 상황에서는 모든 물품에 대한 정밀한 판독이 때로는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빅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보안 검색 솔루션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이제 상용화에 성공한 솔루션이 판독 현장에 활용되어 인공지능이 목표물을 자동으로 검출하기 때문에 판독원의 피로를 줄여주고 혼잡한 상황에서 판독 업무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아세아항공전문학교에 기증된 인공지능 보안 검색 솔루션은 학생들의 보안 검색 교육에 활용되어 학생들을 영상 판독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김원태 대표는 “이번 기증을 통해 보안 분야에서 뛰어난 아세아항공전문학교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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