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다음달 8일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 대표와 이혼한 구원희씨에게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 JTBC에 입사한 조 아나운서는 아침뉴스 ‘JTBC 아침&’의 앵커와 ‘LPGA 탐구생활’ 등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했으나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표는 2005년 한성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딸 양육 문제로 2010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2014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실패나 좌절을 겪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건방질지 몰라도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다”면서도 “이혼을 했으니 유일하게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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