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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병헌은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8 AAA에 초청됐다. 다른 시상식에 참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턱시도를 입었지만, 그 느낌은 평소와 사뭇 달랐다.

이병헌은 지난 9월 30일 종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인공 유진 초이를 연기했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 올해 가장 흥행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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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초이는 조선에서 노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대한제국 때 미 해병대 장교로 모국에 돌아와 제국주의 일본의 국권 침탈 야욕에 저항한 가상의 인물. 이병헌은 제복이나 턱시도를 주로 입고 등장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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