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무한 부활 모드 '팀 럼블' 오픈… 진입 장벽 낮췄다


‘포트나이트’ 진입벽을 낮추는 취지의 새로운 팀전이 추가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포트나이트’에 신규 기간 한정 모드인 ‘팀 럼블’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팀 럼블’은 20인으로 구성된 두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팀 배틀 모드로, 전투를 통해 상대팀 100명을 먼저 제압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팀 럼블’ 모드에서 고급 등급 이상의 무기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을 제압하면 여러 종류의 탄약 중 하나와 목재 120개, 석재 90개, 금속 60개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사망한 플레이어는 아이템을 그대로 유지한 채 5초 후에 부활하므로 경기 끝까지 낙오되지 않고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포트나이트’ 유저들의 근접전 ‘애정템’인 펌프 액션 산탄총에 에픽 및 전설 등급이 추가돼 근거리 전투의 박진감이 더해졌다. 에픽 및 전설 등급의 펌프 액션 산탄총의 최대 피해량은 각각 105와 110이며, 바닥 전리품과 상자, 보급품, 자동판매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기존 고급 및 희귀 펌프 액션 산탄총의 최대 피해량 역시 80/85에서 95/100으로 증가했다.

또한, 임시 기간 한정 모드를 실험하는 토너먼트인 ‘연금술사 팝업 컵’도 진행된다. 연금술사 토너먼트에서는 매일 게임플레이 설정을 변경하며 다양한 게임플레이 방식을 테스트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모드 설정은 목재와 석재, 금속 모두 500개로 소지가 제한되며, 수확 확률은 40% 증가한다. 또한, 폭풍이 작아질 때 일정 수 이상의 플레이어가 생존하면 폭풍 소용돌이가 발동돼 매치에서 적에게 가장 피해를 적게 준 플레이어가 주기적인 피해를 받게 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새롭게 추가된 ‘팀 럼블’은 사망해도 다시 살아나 게임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포트나이트를 시작하는 플레이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기간 한정 모드를 통해 게임을 재밌게 즐기고, 다음달 15일 열리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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