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전도집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제공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25일 광주광역시에서 구별 동시 거리전도를 실시했다.

광산구에서는 광주송정역, 수완롯데마트 아울렛, 첨단 LC타워 쌍암공원 등 3곳의 거점에서 연합 거리전도가 진행됐다.

동구와 남구는 광주 CCC와 혜성교회 등 지역교회 성도들이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거리전도에 참여했다.

5.18 민주광장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동명동 등에서도 복음이 울려 퍼졌다.

전도지를 거부하거나 무관심한 시민들도 있었다.

복음광고가 세워진 광주터미널 유스퀘어를 비롯해 광주 서구 지역 곳곳에서는 기독교교단협의회를 중심으로 거리전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1개월 동안 광주에서 만난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언제나 자신의 기도제목이나 삶보다도 광주에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전해주셨다”며 “캠페인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그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절대 잊지 않으시고 응답해주시리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는 30일이 되면 복음광고는 내려지지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한 열정들이 식어버리지 않고, 복음의 빛으로 더 뜨거워 지는 ‘빛고을 광주’가 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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