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신개념 지식융합콘서트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이 11월 30일 오후2시 용산전자 상상가 3층 상상라운지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에서 주최, 〮주관 하였으며 ‘AR∙VR, 관점과 가상현실’을 주제로 하여 기술을 통해 용산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테크플러스 행사는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융합하여 창의적 산업기술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2009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교수는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산업의 특징에 따른 성공의 조건을 알아봤다.

이어, ‘감정수업’으로 잘 알려진 강신주 작가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를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주 감각인 시각을 변화시킴으로써 가져오는 착시효과가 과연 인간 삶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지 고민해 봤다.

디지털시대와 이미지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보여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파타피직스, 가상과 현실의 중첩’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이 실제 삶과 겹쳐지는 미래를 이야기 했다.

CES 2018 가상‧증강 현실 분야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는 ‘차세대 VR : 멘탈케어 솔루션 플랫폼’을 주제로 차세대 VR 정신 건강 관리 플랫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학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용산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바꾸어 갈 기술과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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