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사 후배와의 연애 문제가 불거진 뒤 소속사에서 방출되다시피 한 현아와 이던이 공식 석상과 SNS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보통의 커플처럼 일상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음악 작업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다.

현아는 3일 저녁 늦게 인스타그램에 이던과 장난스럽게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 의자에 앉은 커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쳐다봤다. 현아는 이던의 품에 안겨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한 패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현아는 이던의 팔짱을 낀 채 수줍어했다.



현아는 이던의 음악 작업을 촬영해 수시로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커플 댄스를 연습하는 영상 등을 찍어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 인정 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두 사람은 2016년 5월부터 교제했다고 한다.열애 공개 후 두 사람을 방송 스케줄에서 제외한 소속사는 지난 9월 “두 사람을 임의탈퇴한다”고 발표했다가 이내 번복했다. 그러나 10월과 11월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와 각각 결별했다. 현재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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