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멤버 정재용과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선 축사를 맡은 이하늘이 지각해 정재용이 당황하는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정재용‧이선아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방송됐다. 결혼식은 사회자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MC딩동은 축사를 맡은 이하늘을 호명했다. 그러나 객석에선 “아직 안 왔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이에 정재용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사회자도 “차가 막혔나요? 한 번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회자는 순서를 바꿔 축가를 먼저 요청했다. 김창렬과 김조한 등이 축가를 부르는 동안에도 이하늘이 도착하지 않자 결국 김창렬이 축사를 대신했다. 이하늘은 결혼식이 끝나기 직전 헐레벌떡 뛰어 들어왔고 간신히 기념 촬영 대열에 합류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프로 지각러” ”악동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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