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최천주 코치의 선수 시절 모습. 라이엇 게임즈


킹존 드래곤X가 ‘에이콘’ 최천주 전 LDG 게이밍(중국) 감독을 코치로 영입했다.

킹존은 6일 게임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최천주 코치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킹존은 올해 함께했던 2명의 코치 중 최승민 코치와는 2년 재계약을 맺었지만, ‘액트신’ 연형모 코치와는 작별했다. 연 코치는 군 입대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천주 코치는 2013년 MVP 블루에서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이듬해인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선수 은퇴를 선언, LGD 게이밍 감독으로 변신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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