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대중문화 유튜브 Vstar 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광희(30)가 7일 전역했다. 살이 많이 빠져 달라진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광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열린 전역식을 마지막으로 제대했다. 취재진 앞에서 소감을 밝힌 광희의 모습은 전과 확실히 달라보였다. 볼살이 움푹 패 보일 정도로 얼굴 살이 쏙 빠졌다. “너무 말랐다”며 팬들의 걱정 살 정도였다.

지난 2월 군복무 당시 평창올림픽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와도 달라 보였다. 광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마지막 모습이다.

광희 인스타그램 캡처




광희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는 취재진 질문에 “여러 가지 한다고 빠진 것 같다”고 답했다.

광희는 자신이 출연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지난 3월 종영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감독님, 형들과 통화하고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대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묻는 말에도 "무한도전 멤버들"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광희는 2017년 3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같은 해 4월 국방부 소속 군악대에 자대배치 받아 21개월 복무를 마쳤다. 광희는 2017년 1월 소속사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된 후, 본부이엔티로 이적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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