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에 이어 웨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재계에서 ‘SNS 소통왕’ 부자로도 불리는 남편(박서원 대표), 시아버지(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와 비슷한 모습이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선배인 장성규 아나운서와 댓글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 3장을 올렸다. 박서원 대표와 나란히 선 커플 사진과 각자의 독사진 한 장씩을 공개했다. 잘 나온 사진을 친구들에게 공개하고 싶은 여느 신부처럼 보였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같은 날 풍경을 담은 영상 한 편도 함께 공개했다. 신혼여행지에서 촬영한 듯한 장면이었다. 잠시 노출됐다가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박서원 대표와 오붓한 한때를 즐기는 사진도 올렸다. SNS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는 모습에 “결혼했지만 소식 자주 올려달라”는 네티즌 댓글이 이어졌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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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는 웨딩 사진에 장난치는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답글을 달기도 했다. JTBC 선배이자 결혼식 사회를 봐준 장성규 아나운서가 “역시 사모님, 눈부시다”고 칭찬을 하자 부끄럽다는 듯 짧은 답글을 달았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이틀 뒤인 10일 박서원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신랑이 착용하는 한복이 아닌 야상 점퍼를 입어 눈에 띄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아나운서와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 차는 13살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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