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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개항로 이웃사람 전시 18일 개막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전찬기)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24, 25일 제외) 9일 간 개항로(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94 3층)에서 ‘개항로이웃사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 ‘2018년도 원도심 도시재생 시민공모’에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개항로이웃사람 프로젝트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노포(오래된 가게)를 지역 고유의 도시·관광콘텐츠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는 12개 노포를 대상으로 사진촬영과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중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살아있는 기록물로서 아카이브(저장소)를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18일 전시 오프닝에서는 COSMO40(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대표, 개항로이웃사람,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석해 도시재생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전찬기 센터장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또 다른 공모사업은 스토리텔링 사업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민조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개항로이웃사람 대표 이창길씨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노포에 대한 취재는 계속될 것이고, 영상과 사진, 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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