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네 번째)과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및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 등이 14일 차량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지난 14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인프라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전달식에서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의료, 일상생활 등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소형 차량(모닝) 10대를 장애인거주시설에 지원했다.

지원시설은 지난 9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낡아 안전상 교체가 필요한 장애인거주시설 10곳을 선정했다.

또 노후화된 장애인거주시설 11곳을 선정해 거주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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