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인 및 브랜딩 전문 기업 오알크루(ORCREW)가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작업물을 내며 주목받고 있다.

카페 <포벨르> 프로젝트는 사진작가 이창헌(Ray)의 감각적인 포토워크 중 강렬한 색감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작업물인 의 몇 가지 시리즈를 공간의 주된 브랜딩 요소로 사용하여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협업을 한 사진작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 이창헌(Ray)은 소니코리아가 주관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 코리안 내셔널의 대상 수상자이자, 세계 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런던 갈라에 초청된 바 있다.

인테리어로 브랜딩의 가치를 선보이는 오알크루(ORCREW)는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공간을 브랜드화 시키고 있으며,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인테리어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부산 소재의 인디 디자인 레이블인 비비엠랩(bbm.lab)과 협업하여 서면 <모모의 기묘한 모험>을 론칭하는 등 인테리어 디자인의 제약을 넘는 종합 디자인 기획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부산 경남지역에서 다양한 디자인 작업물을 내놓고 있는 오알크루는 지난 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전 세계 54개국 2724개 작품 중에서 작품 중 최종 Best of the best에 선정되며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동시에 'Luminary last3'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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