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폐지 중단 22년 기념 2019년 신년감사예배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주최로 300여명 참석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지하 1층 종려나무에서 ‘사형폐지 중단 22년 기념 2019년 신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사진)

참석자들은 ’민족화합과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경성과 민족복음화’ ‘사형제도 폐지와 생명존중 사회 되기’ 를 위해 특별 기도를 드렸다.

연합회는 제15대 국회부터 계속해서 국회의원 과반 이상의 서명을 받아 사형제도 폐지를 입법청원했다.

하지만 번번이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됐다.

문장식 대표회장은 “사형제도가 확실하게 종언을 고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그날까지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나아갈 것”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민승 전 기독당 총재, 한기찬 전 국회 사무차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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