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인스타그램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이필모와 예비신부 서수연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필모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웹툰 느낌으로”라며 서수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선글라스를 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서수연도 웨딩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 있다. 웨딩드레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로, 치마 부분의 주름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 매칭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잘 어울리는 모습 덕에 ‘필연커플’이라고 불리며 유명해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내년 봄에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5일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며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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