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한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백골부대 10인의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퇴소자 5인이 결정됐다. 그 중 한 명인 조현은 퇴소가 결정된 후 눈물을 쏟아 이목을 끌었다.


조현은 “퇴소하기 싫습니다”라며 “무엇보다 강해지고 싶었습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끼고 배운게 많았던 촬영.. 그래서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제가 군대를 갔다 올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으며 퇴소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아쉬움이 컸던 만큼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제 삶에서 대한민국 군인의 자부심을 며칠 동안 느낄 수 있었는데 그 순간들을 평생 기억하고 간직 하겠습니다”며 “모든 군인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군인 분들도 화이팅!! 끝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여군님들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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