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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휘성의 다이어트 성공 역시…‘간헐적 단식’

출처=JTBC 방송 캡쳐

간헐적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 기간 18시간 이상을 가지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1일 1식도 간헐적 단식에 포함된다.

배우 한고은이 간헐적 단식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혀온 바 있다.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한고은은 “하루 한 끼를 먹으며 습관적으로 식이요법을 한다”라며 “간헐적 단식을 하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라고 소개했다.

간헐적 단식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으로 휘성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난해 11월 5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두 달 만에 30㎏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휘성은 “오후 4시에서 5시에 하루 한끼를 먹는다. 오늘도 24시간 동안 식사를 하지 않았다. 공복을 길게 유지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신혜선, 소유, 홍진영, 청하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알려진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는 공복을 18시간 이상 유지하는 방식은 똑같다. 하지만 개인마다 섭취하는 음식이나 방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수 홍진영은 오후 2시~4시 사이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가수 청하도 단기 다이어트 방법으로 1일 1식을 선택했으며 배우 강예원 역시 운동과 함께 한 끼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배불리 먹으며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미 많은 연구에서 간헐적 단식의 효능이 밝혀졌음에도 폭식할 위험이 큰 만큼 제대로 식단을 계획한 후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영양 불균형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환자들은 1일 1식을 권하지 않았다.

김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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