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차태병 동문, 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한남대 차태병(화학과 81학번, 오토피아 대표·오른쪽)동문이 14일 오후 학교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한남대 재학 때 실레스트합창단에서 활동했던 차 대표는 “한남대 후배의 신앙훈련 및 실레스트합창단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2019년 새해 모교에 깊은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늘의 빛’이란 뜻을 지닌 실레스트합창단은 1973년 창단되어 올해로 46주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기독 학생들로 구성했으며, 메시아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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