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hongsmakeuplay’ 동영상 캡쳐

연예계 대표 부부 이효리·이상순이 지극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15일 아이유의 제주도 콘서트 특별출연자로 참석할 목적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올해 벌써 마흔이 됐다. 눈가 주름에 화장품이 끼는 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홍씨가 “눈가 쪽에 화장품을 잘 펴서 바르면 된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위로하지 말라”며 농담으로 되받았다.

이들의 대화를 듣던 이상순은 “우리 아기에게 왜 그러냐”라며 아내 이효리를 다독였다. 이효리는 “여보”라고 말하며 이상순의 품에 안겼다.

출처=유튜브 'hongsmakeuplay'채널 동영상 캡쳐

이상순은 “이유식 차에 놔두고 왔어?”라고 다시 농담으로 말을 받았다. 홍씨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에 “아주 사랑이 넘쳐난다”고 했다. 이효리는 “여자는 40대에도 아기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2013년에 결혼했다. JTBC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통해 결혼 후 달콤한 신혼을 공개해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김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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