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두산가 며느리가 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임신 5개월 차다.

18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 중앙대 병원 관계자는 조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원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조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 차”라고 매체에 알렸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3살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광고회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조 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JTBC에 입사했다. 당시 18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 화제가 됐다. 이후 결혼과 함께 퇴사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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