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청년배당 84억원, 산후조리비 20억원, 일반발행 40억원 등 총 144억원의 지역 화폐를 카드형으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발행은 액면가의 6%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지역내 대형마트, 쇼핑센터,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 일부 업소를 제외하고는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다.

손연희 기업지원과장은 “경제와 복지가 결합된 지역화폐가 소상공인 매출증가와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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