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토론 ‘단짝’으로 불리며 각각 보수·진보 진영을 대표했던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다시 만난다.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김지선 PD는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00회를 맞아 전 패널인 전 변호사와 유 작가가 인터뷰로 깜짝 출연한다”며 “궁금했던 사안들에 대해 시원하게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썰전은 JTBC 개국 이래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보수와 진보 성향의 패널이 등장해 다양한 시사 이슈에 대해 토론한다. 전 변호사와 유 작가는 썰전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했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썰전 300회는 20일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은 아시안컵 베트남 대 요르단 경기 중계로 1시간 늦게 편성돼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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