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한 고시원에서 새벽시간대에 난 불로 17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오전 4시26분쯤 목포시 상동 고시원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분 만에 꺼졌으나 실내 7㎡를 태우거나 그을림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시원 내에서 자고 있던 17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온열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포=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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