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남정면에서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21일 남정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업무보고회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주제로 올해 군정 주요사업과 시책을 설명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희진 군수는 남정면, 강구면, 영덕읍을 찾아 주민 수혜도, 사업 필요성, 군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하도록 지시하며 소통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도 현장에서 주민 건의사항에 즉시 답변하며 소통하는 데 힘썼다.

22일은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23일은 창수면, 병곡면, 영해면에서 업무보고회를 한다.

이 군수는 “올해는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청득심의 자세로 군민의 고언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영덕=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