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50여건이 늘어난 620여건의 공모가 접수됐다.

21일 충남문화재단에 따르면 ‘2019년도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결과 지난해보다 52건이 증가한 623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단위 사업별로는 ‘생애최초창작지원’ 24건, ‘신진예술가지원’ 47건, ‘신생예술단체지원’ 71건, ‘전문예술창작지원’ 378건, ‘지역특화문화브랜드기획지원’ 27건, ‘그랬슈콘서트지원’ 5건,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7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12건, ‘충남향토문화예술육성지원’ 52건 등이다.

지난해 대비 지원건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문화재단은 ‘생애최초창작지원사업’ 신설, 신생단체 증가 등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문화재단은 사업별 서류심의와 현장평가,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쯤 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접수 마감 결과 청년예술가와 신생예술단체가 크게 늘었다”며 “충남 문화예술의 생태계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고 말했다.

홍성=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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