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새벽 대구 한 아파트 정전사고에 ‘에버(24시간 전기고장 긴급복구 서비스)’를 적용해 복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버는 공사가 2017년 11월 대규모 아파트 및 산업시설 등의 정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다. 전기재해 복구·원인 분석·장비 및 기술 등을 지원한다.

공사는 “에버 서비스가 관공서 및 아파트의 전기 재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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