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성동구의 한 대형마트 가공식품 코너에 진열된 어묵. 뉴시스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반찬 중 하나인 ‘어묵’ 가격이 1년 사이 13% 올랐다. 인상률만 보면 다소비 가공식품 중 1위다.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은 지난 1년간 어묵을 비롯한 26개의 가공식품 가격을 조사해 21일 발표했다.

26개 식품 중 어묵이 13.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즉석밥이 10.7%로 뒤를 이었다. 간장과 설탕도 각각 6.4%씩 상승했다.
가격이 내린 것도 있었다. 냉동만두(-12.1%)와 식용유(-4.9%), 커피믹스(-4.2%) 등 9개 제품은 가격이 소폭 내렸다.

21일 서울 성동구의 한 대형마트 가공식품 코너에 진열된 어묵. 뉴시스

21일 서울 성동구의 한 대형마트 가공식품 코너에 진열된 어묵. 뉴시스

정지원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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