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새롭게 개선된 지역 청소년의 휴식 공간 ‘청소년 휴카페’를 개소했다. 의정부시 제공

경기도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지역 청소년의 휴식을 위한 공간 ‘청소년 휴카페’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휴카페’는 경기도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노후화된 청소년 전용시설을 보수·개선해 보다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 휴카페’에는 가상현실(VR), PC,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공간과 독서, 소규모 모임활동, 개인 공부 등을 할 수 있는 북카페 등이 설치됐으며,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더욱 편리하고 아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청소년 휴카페’의 모든 시설은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한범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의정부시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개선된 청소년 전용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휴카페에서 힐링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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