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 측이 현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미국에서 ‘마트 데이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예진씨가 미국에 사는 친한 언니가 있다고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도 그분을 만나러 갔다”며 “현빈씨도 여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게 된 것”이라고 22일 TV데일리에 밝혔다.

이어 “사진에 찍힌 순간에만 둘이 있었을 뿐 다른 코너에 지인 일행도 있었다”면서 “손예진씨의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어서 말씀드릴 게 없다”고 덧붙였다.

현빈과의 열애설이 약 열흘 간격으로 2차례나 불거진 것에 대해서는 “이미 본인에게 직접 사실을 확인했고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는데도 관심이 끊이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미국의 한 마트에서 촬영된 손예진과 현빈의 사진이 퍼졌다. 이미 두 사람의 ‘동반 여행설’이 나왔던 터라 더욱 화제가 됐으나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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