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중국과 가진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추가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바레인과 대결한다.

한국은 22일 밤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안컵 16강전을 갖는다. 이 경기의 승자는 23일 새벽 1시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이어지는 카타르와 이라크의 16강전 승자와 대결한다.

우승 레이스는 본선 진출 24개국을 16개국으로 압축한 토너먼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토너먼트는 단판승부. 패배해도 다음 라운드 진출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조별리그와 다르게 한 경기 결과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붉은색 상의와 양말, 검은색 하의는 한국의 팀컬러다. 한국은 이 유니폼을 입고 토너먼트를 기분 좋게 출발하게 됐다. 바레인의 상하의는 모두 흰색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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